◇생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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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가축 전염병으로 대인간에는 거의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소독제, 환경변화에 대한 내성이 강하기 때문에 대량 인명 살상용으로
오래전부터 연구.개발돼왔다. 잠복기 6일후 발열.기침 등의 독감증세를 보이다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구진과 농흑색의 가피를 형성한다.
균이 혈액에 침투하면 사망할 수있다. `양털수거자(woolgatherer) 질병'이라고 불리며 섬유업체 종사자들은 통상 백신을 접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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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 =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진단된 후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췄지만 생산이 용이하고 간단한 접촉만으로도 쉽게 확산되기
때문에 테러리스트의 주된 표적이 돼 왔다.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천연두에 걸릴 경우 30%가 목숨을 잃는다. 잠복기는 12-14일,
발열과 흉반, 두통, 복통, 근육통을 동반하며 구진-수포-농포상으로 악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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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 아주까리(피마자) 열매의 독성분으로 자연발생적 생물물질로는 독성이 가장 강한 것중 하나다. 사람이 리신을 상당량 흡입하거나
혈액속에 침투되면 위.폐출혈을 일으켜 72시간안에 사망할 수 있다. 1978년 불가리아 반체제인사 게오르기마르코가 런던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리신이 묻은 우산끝에 찔려 살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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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누스균= 보존이 잘 안된 깡통 내용물이나 음식물에서 발육하는 신경독으로 식중독, 구토, 시각.분비.운동장애 등을 일으킨다.
잠복기는 12-72시간으로 항생제가 있으나 일단 증세가 나타나면 별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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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병 = 페스트와 유사한 질환으로 파리.벼룩 등에 물리거나 오염된 동물(가죽)제품이나 감염동물을 취급할 때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잠복기는 1-14일로 오한.발열.두통.근육통을 동반하며 피부 종창과 결막염.폐렴으로 발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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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肺)폐스트 = 페스트균에 의한 급성 열병 전염병으로 사망률이 높다. 오한.발열로 시작해 급속히 쇠액해지고 헛소리.두통.구토.설사 등이 일어난다.
사람은 감염된 설치류의 벼룩 또는 사람에 의해 전염된다. 잠복기는 1-6일.

 

 

 

 

△클로스트리듐 비퍼르멘탄스 =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혐기성 세균으로분변, 하수, 토양, 부패한 육류 등에서 발견된다.
상처 등에 균이 침입하면 식중독,괴저, 쇼크, 황달 등의 증세를 일으키고 사망할 수도 있다.

 

 

 

 

 

 

△낙타두창 = 낙타의 발진(종기)성 질환으로 인간이 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례는 별로 없으나 이라크가 개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위험하고 불법적인 외국동물병원체로 분류돼 있다.

 

 

 

 

 

 

 

 

 

◇ 화학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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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 무색.무취의 액체로 살충제 제조와 인명 살상용 신경가스로 사용된다.


휘발성이 아주 강해 공기중에 빠르게 확산되고 공기보다 약 5배정도 무겁기 때문에바닥으로 번진다. 액체의 경우 몸무게 70㎏인 사람이 0.7㎎이상을 마시면
1분이내에 사망하고 기체의 경우 공기중 농도가 70㎎/㎥이상이면 즉사한다. 2차 대전중 나치독일이 개발해 이란-이라크전쟁과 이라크의
쿠르드족 진압때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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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일명 `루이사이트'로 알려진 발포성 독가스로 옛 소련이 상당량 제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발성이 강해 공기중에 빠르게 확산되고 흡입으로 중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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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X 가스 = 피부.폐를 통해 흡수되는 신경가스중 가장 살상력이 강하다. 중간치사량은 30~100㎎/㎥/1분.
신체에 흡입되면 뇌에서 콜린에스터라제(cholinesterase)라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며, 그 결과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라는 부교감신경
전달물질이 체내에 계속해서 축적된다.


아세틸콜린의 역활은 부교감신경계에서 근육으로 다양한 명령을 전달하는 것인데, 이것이 작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중추신경계는 마비되고,
부교감신경은 흥분하여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이로 인해 동공축소와 근육의 마비·수축·경련 및 혈압과 맥박수 저하, 심장박동저하,
침과 콧물을 흘리게 하며 땀, 눈물 등 소변등이 분비되고, 심장의 호흡근을 마비시켜서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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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분 = 독일 화학자 게르하르트 슈라더가 1930년대 발명한 무색 또는 갈색의 액체로 냄새는 없다. 다른 살충제처럼 신경가스로 전환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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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안화(청산칼리)수소 = 무색의 독성이 강한 액체 또는 기체로 평온에서 쓴 아몬드와 같은 냄새가 난다. 살충제로 주로 사용되며 중독시
호흡곤란 및 호흡마비로 급사할 수 있다. 80년대 이라크가 대 이란.쿠르드족 전쟁에서 사용했다는 보고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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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릿 = 발포성 독가스로 1차 대전때 처음 사용됐으며 미국. 러시아. 독일. 이라크 등 많은 나라들이 생산했던 대표적 화학무기로 알려져 있다.
눈과 폐를 손상시키고 화상이나 발포 증세가 나타난다. 겨자나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해서 `머스터드(겨자)가스'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북한은 현재 2,500톤~5,000톤의 화학작용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추가 생산능력은 평상시에는 연간 5,000톤 전시에는 12,000톤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보유하는 화학작용제는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신경, 수포, 혈액, 질식, 구토 및 최류작용제 등 15종 이상이며 북한이 화학작용제를 화학탄으로 사용할 경우 박격포, 야포, 다련장 노동미사일, 항공기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투발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 보유하는 화학작용제 2,500톤~5,000톤을 전부 포탄용(화학작용제 소요량 4kg 기준)으로 만든다면 62만 5천 발에서 최대 125만 발까지 만들 수 있고 화학무기의 경우 투발수단과 사용하는 화학작용제, 투발 당시 풍향과 풍속 등의 기상 여건과 인구 밀집도에 따라 살상 효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북한군이 야포 중에서 122mm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고려하면 끔찍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북한군 1개 대대가 122mm 야포 18문으로 1발씩만 투발을 하더라도 일시에 36,000㎡을 오염시킬 수 있는데 이는 축구장 5개를 합한 규모입니다.. 이렇게 계산할 경우 화학작용제 5,000톤은 약 2,500㎢ 즉, 서울시 면적(605㎢)의 약 4배를 오염시킬 수 있는 양입니다.
북한이 그냥 포탄이 아닌 화학탄이나 생물학탄을 연평도에 발포하였다면 연평도는 말 그대로 죽음의섬이 됬을꺼라고 생각합니다.